37m2 넓이에 하코네 고라의 전통을 생생하게 구현한 이 객실은 이 지역의 문화적, 역사적 풍요로움을 탐험하는 거점으로 쓰기에 안성맞춤입니다. 커다란 창문을 통해 밖을 보면 여러분을 반기듯이 산기슭에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. 이 멋진 풍경은 전용 온천탕의 따뜻한 물속에서도 똑같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. 디럭스 킹 힐사이드에는 최신 기술이 갖춰져 있어, 스마트폰을 Bose 블루투스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49인치 TV로는 고객 여러분의 개인 계정을 사용해 스트리밍으로 넷플릭스, 아마존 프라임과 훌루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 요청하시면 장애인용 객실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.